뇌출혈로 입원한 '아빠의 청춘' 가수 오기택에 무료치료
가수 오기택을 아는 젊은세대는 많지 않지만 ‘아빠의 청춘’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노래다.
가수 오기택은 지난해 갑작스런 폐렴으로 인해 입원을 했고 또 다시 뇌출혈로 인해 동서한방병원에서 11개월 병마와 사투 중이다.
오래전 자신이 서던 무대에서 사라지면서 병마로 인해 금전적 어려움을 겪던 오기택씨에게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며 오직 오 씨가 다시 정상인이 되길 희망하는 한의원 원장이 잔잔한 감동을 주어 세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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