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감독 임권택 감독의 입장(사진: 김종환기자) [내외신문부산=서유진기자]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초청작인 영화'화장'의 임권택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임권택 감독 특유의 카리스마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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