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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변희재대표'의 인터넷 클린 세상 만들기

이신훈 | 기사입력 2014/08/28 [17:37]

미디어워치 '변희재대표'의 인터넷 클린 세상 만들기

이신훈 | 입력 : 2014/08/28 [17:37]


“애국보수들이 뿔났다“

애국 보수논객 ‘변희재’ ,애국청년 ‘장기정’ ,호국스님 ‘성호스님“ 3인은 그간 진보좌파 진영에서 수없이 수구꼴통, 친일파, 땡중, 돌중, 파괴승등 개인 명예를 폄하 훼손하는 발언을 수없이 해온 진보좌파 네티즌들에게 서울 중앙지검에 형사 고소를 했다.

미디워워치 변대표는 이번 기회에 진보좌파 진영의 무차별한 막말 네티즌들에게 큰 교훈을 주어, IT 선진국 답게 인터넷 클린 운동이 자동으로 정화될거라 판단했다. 변희재대표와 자유청년연합 장기정대표, 성호스님은 그간 막말 공격을 받고도 인터넷상의 통념적인 유통 언어로 생각했던 언어들이 변대표의 종북 발언이 벌금형으로 이어지는 사법부의 판단을 겪으며 우파 진영에서도 그냥 보고만 있으면 진보좌파들의 막말을 제지 못하는 인터넷 클린 운동이 안될것 같아 할 수 없이 인터넷 클린 운동의 효과를 위해 형사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형사고소는 1차로 일부 네티즌에게 해당하는 고소사건이지만 앞으로 건전한 인터넷 클린 세상을 위해 향후 수십만 건에 해당되는 사건을 일일이 형사고소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이신훈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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