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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원 예비후보, 경남도의원 출사표 던져: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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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원 예비후보, 경남도의원 출사표 던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4/07 [09:47]

윤태원 예비후보, 경남도의원 출사표 던져

편집부 | 입력 : 2014/04/07 [09:47]


"군민의 행복하고 만족하는 희망의 창녕,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밝혀 [내외신문 = 이진화 기자] 새누리당 윤태원(창녕제2선거구, 길곡.계성.남지.도천.영산.장마.부곡)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군민의 행복해하고 만족할수 있는 희망의 창녕, 여러분의 미래와 함께 하겠다" 는 포부를 밝히며, 도의원다운 도의원이 되겠다"며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현재 우리 군민 모두에게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 실정이다" 며 "창녕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지금까지 전업농부와 농촌관련 사업을 함과 동시에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점을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경남도의회에 진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삶의질을 높일 수 있는 창녕을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어 광약과 비젼과 관련해서 "창녕군의 현실을 볼 때 보다나은 환경과 지원속에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낼 것" 이라며 "농업관련 부분의 중점적으로 시행하겠다" 고 밝히다. 또"최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즐길수 있는 노인복지와 젊은이들이 떠나는 창녕이 아니라 돌아오는 창녕을 만들겠다" 고 비젼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남도정을 견제와 감시하는 역활과 관련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우선 파악하고, 또한 그에 부합되는 전문성과 관련하여 제가 쌓아온 경험과 노화우를 바탕으로 각 사회단체들과 연개하여 역활을 수행 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녕발전위원회 위원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감시자외 피감시자의 역활등을 두루 섭렵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농업관련 지원 및 규제 완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서민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공약과 비젼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주 공약사항으로는 ▲도시가스 조기 공급 ▲초고령화 시대의 노인복지 증진 ▲벨트형 관광특화 전략 수립(유체온천'남지-부곡' 둘레길 조성, 화왕산과 부곡온천간 등산로 조성, 부곡온천 활성화 사업과 연계 낙동강변 휴양시설 확충 및 유체축제 활성화 방안 마련등을 제시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창녕 영산 농업고등학교(현 영산고등학교)를 졸업과 바르게 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창녕 발전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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