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농기계 수리쎈타에서 농업용 폐기 밧데리 10개 시가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채 모씨(30세)는 지난 2월 16일 23:44경 장수군 장무로 소재 ○○농기계수리 쎈타에서 폐기용 밧데리 10개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도난현장 주변 탐문으로 용의차량(흰색 그렌져 XG)을 확보하여 운행지역으로 추정되는 장계지역 탐문 중 차량 및 용의자를 발견하고 검거, 범죄사실을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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