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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수영영화

김다은 | 기사입력 2013/10/01 [00:16]

한국 최초 수영영화

김다은 | 입력 : 2013/10/01 [00:16]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

 

 

은둔형 수영천재 '조원일' 역을 맡은 서인국

 

 

마린보이, 무결점 완벽남 '정우상' 역을 맡은 이종석

 

 

'정동' 역을 맡은 신민철

 

 

'대찬' 역을 맡은 김재영

 

 

'장코치' 역을 맡은 박정철

 

 

'재석' 역을 맡은 박철민

 

 

노브레싱 조용선?감독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노브레싱' (감독 조용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는 이종석,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 박철민, 박정철, 신민철, 김재영 등이 참석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다음 달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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