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신문 윤의일기자] 지난 27일 본지 가자의 핸드폰에 문자에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순간 체크를 할려는 순간 핸드폰이 작동이 되질않아 다행이라고생각했다. 돌잔치 초대장이였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누구라고는 밝히지않는 문자였다.
최근 돌잔치 초대장, 결혼식 청첩장을 가장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가 급증해 경찰이 주의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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