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의 '쉐보레 레이싱팀'이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우승하며, 팀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7일 밝혔다.
다음 경기는 8월3일 강원도 태백에서 어둠을 가르며 질주하는 나이트 레이스와 흥겨운 록공연이 이어진다. 한 여름밤 음악, 캠핑, 레이싱이 어우러지는 모터스포츠 축재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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