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원초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허윤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을 통해 "오늘 헬스장가서 풀스쿼트 처음 시도 ..매일 유산소에 복근 운동하다가 풀스쿼트 처음해봤는데 3번 하고 반복해서 몇번했더니 다리가 푸들푸들 .. 물마시러가다가 힘풀려서 주저 앉음 ㅠ0ㅠ 내가 못하는건지 아니면 점점 나아질런지ㅠㅠ 근육 키우고 싶은데 보충제라도 사다가 먹어야 하나 ㅠㅡㅠ"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속 허윤미는 검은색 미니원피스와 거터벨트를 가미해 s라인의 드러내며 원초적인 세기미를 발산하고 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갑자기 하면 근육상해요 적당한 무게들다가 하시길 급하게 얻는건 없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ㅎ", "지금이 딱좋은대 근육은 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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