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모 1위에 미쓰에이 수지가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는 13일 걸그룹 '미모 담당'을 조사한 설문 결과 수지가 29%(6,430명)의 지지로 걸그룹 미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수지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의 윤아가 25%(5595명)로 2위를 기록했으며, f(x)의 크리스탈이 9%(1889명), 2NE1의 산다라박이 7%(1653명)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포미닛의 현아와 카라의 구하라가 각각 6%(1370명/ 1259명)로 그 뒤를 이었으며, 시크릿의 한선화가 4%(878명)를, 티아라 지연과 씨스타 다솜이 각각 2%(461명/ 410명)를 기록했다. 걸그룹 미모 순위 1위를 차지한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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