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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래 국회의원(새누리당)은 최근 관내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한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오찬간담회장(아이웨딩홀)을 찾아 축하했다. 노의원은 축사를 통해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고,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 했는데 요즘의 교육현실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며,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한 평생을 학교에 몸담아 오신 교장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에서도 스승 존경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교육 정상화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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