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강예원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맡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5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9일 동안의 영화 축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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