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의 시대가 끝났다. 줌이라는 시스템의 사용이 곧 중단된다. 줌은 2차원이지만 이 홀로그램은 3처원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장소를 다 보여준다. 프로토라는 회사의 Proto M이 나왔다. 이런 홀로그램 장치를 만드는 회사가 여럿 나왔다.

Forget Zoom - 새로운 홀로그램 장치를 통해 비즈니스 리더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Proto라는 로스엔젤레스회사에서 만든 Proto M 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고 다른 나라에 있을 때에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 홀로그램을 제공하는 2피트 높이의 상자이다.

새로운 홀로포테이션 장치는 1971년 영화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에서 묘사된 가상의 기술인 Wonkavision에 의해 축소된 것처럼 스피커의 축소 버전을 제공한다.

MailOnline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Proto M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Proto의 CEO David Nussbaum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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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팀은 곧 고객에게 배송될 Proto M 장치를 시험해 보았다. 사진은 장치에서 대화하는 Proto CEO David Nussbau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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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갇혔어!: Nussbaum(사진)은 홀로포테이션 기술이 두 사람 간의 의사 소통 측면에서 다음 시대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Nussbaum은 이 기술이 두 사람 간의 의사 소통, 물리적인 것과 가상 간의 다리 측면에서 다음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진정한 연결에 관한 것이라고 믿었다. 항상 평면 스크린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자라면서 공상과학 소설과 텔레비전, 영화를 좋아했던 저에게 미래는 항상 진화하고 있었다. 서면 편지에서 전화 통화, FaceTime으로의 이메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진정한 "홀로포테이션" 경험이 있다.

나는 상자에 갇힌 사람처럼 보인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전신으로 방송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전신을 보고 들어오는 사람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이렇게 만난다. 이것이 개별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방식이다.

Nussbaum은 Proto M 안에 있는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Proto M은 그 비율이 더 상자와 비슷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터치스크린이 있는 거대한 태블릿과 비슷하다.

장치의 화면은 깊이에 대한 인식을 만들어 스피커가 작고 텅 빈 밀폐된 방 안에 갇힌 것처럼 보이게 한다.

스피커의 몸에 빛을 비추고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도록 하려면 Proto M을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하고 Wi-Fi에 연결하기만 하면된다.

한편, 스피커는 프로 카메라 키트이든 iPhone 카메라이든 관계없이 삼각대에 있는 카메라가 가리키는 빈 배경 앞에 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Zoom 또는 FaceTime과 같은 양방향 인터넷 화상 통화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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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Proto M에서 CEO David Nussbaum은 Jonathan Chadwick에 사람들이 가상 경험을 하는 동안 전신을 방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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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 Wonka & Chocolate Factory(1971)의 한 장면에서 주인공 Charlie Bucket은 스크린 안으로 손을 뻗어 수축된 초콜릿 바를 꺼낼 수 있다.

Nussbaum에 따르면 Proto M은 직장과 가정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공동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직원 앞에서 원격으로 말하는 비즈니스 리더, 고객을 가르치는 피트니스 강사 또는 연설하는 가족 구성원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티미와 할아버지가 서로 8,000마일 떨어진 곳에 살더라도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멋지지 않을까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사람들이 물리적 상호 작용이 아닌 가상 상호 작용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집을 떠나지 않고, 거실을 떠나지 않고, 사무실을 떠나지 않고 가상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우리가 실제로 거기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사람은 아기를 가졌다.

Nusbaum은 그의 제품이 기존의 화상통화나 대면 경험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오히려 두 요소의 요소를 혼합하는 대체 옵션이다.

Zoom 통화의 전형적인 지연이 없는 반면 Nussbaum의 홀로그램은 인상적으로 선명하고 생생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블랙미러의 한 에피소드에 나오는 것처럼, 마치 실제 크기의 8분의 1로 축소되어 투명한 유리 덮개가 있는 상자 안에 삽입된 것 같았다.

Proto M은 양방향 통신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재생하고 새로운 iPhone과 같은 제품 모양에 대한 사실적인 3D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