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정상배) 댄스 동아리반 이종애 외 5인은 지난 28일 당진시 구룡동 소재 평안실버마을을 방문해 준비해 간 닭죽과 밑반찬으로 어르신 75명의 점심을 챙겨드렸다. 정상배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 실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점심 챙기기’를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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