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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금융권 최초로 ‘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 발간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11:39]

은행연합회, 금융권 최초로 ‘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 발간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8/25 [11:39]
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 책자 표지(이미지제공=은행연합회)
'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 책자 표지(이미지제공=은행연합회)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금융회사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을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과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가 제시하는 ‘탄소중립 목표수립 방법론’을 연계하여 단일 매뉴얼로 제작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뉴얼 세부 구성으로는 [제1장]탄소중립과 금융회사, [제2장]탄소배출량 산정, [제3장]과학 기반 감축목표(SBT) 수립, [제4장]향후 금융회사의 대응방향 등이며, 전문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했다.

또한, 금융권의 탄소중립과 기후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금융회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오는 26일 10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교육은 9월중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금융회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가이드라인 등 추가와 보완 및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후금융에 대한 중요성과 금융회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매뉴얼 발간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금융회사의 역할이 구체화되고, 유럽 등 선진국들과 같이 국내 금융산업에서도 기후금융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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