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영농조합 김세현 대표(산삼 세계화 추진단장) 예로부터 기사회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왔던 산삼. 산삼을 먹으면 평생 추위를 타지 않아 겨울철에 홑옷만 입어도 추위를 모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때문에 중국의 진시황도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산삼을 찾기 위해 한반도까지 사람을 보내기도 했다.한반도의 지층은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로 이루어져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명품 산양산삼 재배로 소비자 신뢰 얻다 강원도 청정 환경에서 자란 산양산삼의 우수한 효능과 탁월함으로 농촌경제발전과 국가경제의 일익을 담당함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나우영농조합 김세현 대표(산삼 세계화 추진단장)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명품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있는 김세현 대표는 청정지역의 수려한 산세 기를 받은 양질의 산양산삼을 재배,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나우팜 농장은 상품의 특성화를 위해 세 개의농장을 갖추고 있다. 제2농장은 5 이상 된 삼이 자라고 있는곳으로 고객님의 주문요청에 따라 삼을 수확하는 곳이다. 제3농장은 산야초인 곰취, 참취, 산마늘(명이)을 심기위해 조성된 농장이다. 이곳은 향후 산야초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곳이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산삼의 세계화를 선도 산양산삼의 뛰어난 효능을 지닌 나우영농조합의 산삼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재배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이 직접 방문하여 구입할 수 있어 농원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주 5일제가 자리 잡으면서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가 증가하여, 농원을 찾는 이들에게 산삼의 복용방법도 알려줄 뿐만아니라 산삼 체험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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