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의 중심이 돈인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아시아 넘버 원 한류 스타지만 자아도취 작렬인 강현민(최시원)이 만나며 펼쳐지는 드라마 제작기를 담은 캐릭터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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