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서울 패션위크가 22일 오전 용산 전쟁 기념과 에서 열렸다 이 날 패션위크의 첫 런웨이는 남성복 디자인의 혁명 이주영 디자이너의 젊고 감각적인 보헤미안 시크을 표현했고 이번 컬렉션의 통해 이주영 디자이너는 카키와 카모플라주 대표하는 military look 매력을 자유정신적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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