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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성면, 배추가격 폭락 농가 일손돕기 나서

강봉조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07:26]

당진시 순성면, 배추가격 폭락 농가 일손돕기 나서

강봉조 기자 | 입력 : 2020/12/10 [07:26]
▲사진 순성면 중방리 배추농가 봉사활동 현장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순성면은 지난 8일 배추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당진시 순성면 이영한 면장을 비롯한 순성행정복지센터 직원 10, 순성농협직원 10, 당진농협시지부 5, 순성새마을협의회 15, 순성주부환경파수꾼회 15명 등 총 55여명이 참여해 순성면 중방1리에 위치한 배추농가 2곳에서 배추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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