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3일간 개최된 한류 드림 페스티발의 마지막을 빛낸 한류 드림 콘서트가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 시민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날 무대는 카라,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엠블랙, 에이핑크, 포미닛, 씨크릿, 레인보우, 갱키즈, 마이네임, 보이프렌드, B1A4, 애프터스쿨, 이루, 에일리, 다비치, 픽스, 지기독, 뉴이스트, 비투비, 유키스, EXID, 빅스, 에이젝스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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