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아카이브 컬렉션 ‘스웨이드 클래식+’ 론칭 기념행사가 9월 14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ABC마트에서 열렸다. ?이날 론칭행사에는 레인보우(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노을 정윤혜 김지숙 조현영), B1A4(바로 신우),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 J), 김우빈이 참석했다. ‘스웨이드 클래식+’는 1968년 이후 뉴욕의 힙합 크루의 착용과 함께 유명해진 '스웨이드'라인의 업그에이드 버전이다. 스트릿 문화의 상징이자 '푸마'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라인인 '스웨이드'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 출시한 '스웨이드 클래식+'는 신 감각의 빈티지 무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레이, 레드, 그린 등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