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군은 2일 문예의전당에서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을 초청해 지식의 통섭 ‘학문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최고의 생태전문 연구기관으로 서천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생태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히고, 노박래 군수는 “이번 특강이 국립생태원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이라는 목표를 갖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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