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용산역과 서울역을 찾아 고향을 찾아 귀성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개혁정당을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용산역을 찾은 천하람 원내대표는 특유의 사투리로 인사하며 호남선 귀성객들의 환영을 받았다.허은아 대표는 "개혁신당의 비젼과 좋은 정책을 알리며 고향으로 떠나시는 분들을 만나 잘 다녀 오시라는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건강하게 고향 잘 다녀 오시라는 당부도 빼 놓지 않았다.
이날 추석 귀성 인사는 허은아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김철근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총 출동해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정책을 아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귀성 인사와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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