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용 서천경찰서장 ]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박희용)는, 지난 16일부터 서면 마량포구에서 열린?광어?도미 축제에 공감받는 교통관리 및 혼잡경비 실시로 인근주민 및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어?도미 축제기간 동안 경찰?모범운전자 등 가용 경력 및 협력단체를 총 동원해 불법 주?정차 계도,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등 교통 혼잡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박희용 서장은 “앞으로 각종 지역행사에 인근주민과 관광객이 교통정체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공감 받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