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시 나운3동 ‘하니반찬’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후원- 꾸준한 반찬 후원으로 지역사회 모범 실천 -
군산시 나운3동 하니반찬(대표 강훈)이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밑반찬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니반찬’가게에서 후원받은 밑반찬들은 나운3동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에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훈 대표는 “지역 내 취약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밑반찬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홍순 나운3동장은“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강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말 필요한 분들께 밑반찬을 잘 전달해드리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하니 반찬 가게는 나운3동 한울아파트 단지 내 한울 종합 상가에 있으며, 지역 내 친절하고 인심이 후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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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
시민포털지원센터 이사 월간 기후변화 기자 내외신문 전북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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