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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인도·자전거 겸용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행중 어린이를 치고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7일 대전둔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 혐의로 피의자 A씨(남, 35세)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19시경 대전 서구 둔산동 까치네거리 부근 인도·자전거 겸용도로에서 어린이(여,11세)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A씨는 경찰 수사 중 금일 17일 경찰에 자수하여 범죄혐의 일체를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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