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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신규 통장 임명식 및 8월 정례반상회 개최

김영란 | 기사입력 2018/08/28 [14:45]

구래동, 신규 통장 임명식 및 8월 정례반상회 개최

김영란 | 입력 : 2018/08/28 [14:45]


[내외신문=김영란 기자]구래동 통장단협의회(회장 김민성)가 지난?27일 통장단 회원?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통장 임명식 및?8월 정례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래동에서 새롭게 통장을 선출한 곳은?7개 통으로 구래동 모아엘가?2차,?반도유보라?4차,?반도유보라?5차,?한강아이파크 및 마산동 반도유보라?3차,?에일린의 뜰 등이다.

 

임기는 오는?9월?1일부터?2년간이며,?향후 관할 단지와 행정기관과의 활발하고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시정 현안사항 및 홍보사항 전달 후 각 통장들은 관내 학교 수급의 문제점 및 개선책을 이 날 참석한 도의원 및 시의원들에게 질의하며 응답받는 등 지역 현안문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규열 구래동장은?“구래동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동 행정도 바빠지고 있으며,?하반기에는 호반 베르디움 및 예미지 등 신규 아파트 단지가?2,700세대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더욱 더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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