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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65세이상 어르신 뇌 심혈관계 질환자 주의!

김유신 | 기사입력 2011/07/12 [08:00]

올여름 65세이상 어르신 뇌 심혈관계 질환자 주의!

김유신 | 입력 : 2011/07/12 [08:00]


서울시가 금년도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을 예상,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시설 운영?종사자 대상 기후변화교육'을 12일(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금년에도 7월 후반과 8월 중에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 봤다.

폭염 발생 시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뇌혈관계?심혈관계 질환 등이 있는 시민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홀몸노인이나 거동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 예방과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기후변화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 환경단체, 학교 등에서는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대기과(☎2115-7437,cleanair@seoul.go.kr)로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소재지 관할구청의 환경부서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에 따라 교육일자 및 장소 등을 신청단체가 편리하도록 교육주관기관(서울시 등)과 협의하여 정하고 교재와 전문 강사 등은 시가 무료로 지원한다.

김현식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대기과장은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폭염 대비 기후변화교육은 ‘폭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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