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방청 및 15개 경찰서등 총 16개소의 선거경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선거경비상황을 처리 하며, 투?개표소 등 총 2,367개 경비대상에 연인원 15,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전 경찰력을 총집중하여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희현 전북경찰청장은 “제 19대 대통령선거기간 기능별 협업을 통해 어느 선거때보다 공정하고 완벽한 선거경비 치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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