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방홍)는, 2016년 4분기 고속도로 교통안전대책 추진 평과에서 전국 11개 지구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사망사고 증감률과 교육.홍보, 시설개선, 정성평가 및 교통단속 실적 등 평가로 단속실적을 제외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홍 9지구대장은 “사망사고 제로화와 시설개선 및 홍보, 예방을 위한 단속에 혼신을 다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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