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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 전국투어 마지막날 서울역 광장앞에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2/22 [15:36]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 전국투어 마지막날 서울역 광장앞에서....

편집부 | 입력 : 2016/12/22 [15:36]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경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서울 시민들과 얘기를 나눴다.

국민행복당의 두 가지 주장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하자 "4급 서기관, 5급 사무관 과장급에 대한 범법 행위에 대해 소멸시효를 없애자" 라는 내용은 "너무 좋다." "정말 잘 하시라"라며 힘찬 격려를 해 줬다.

서울을 끝으로 국민행복당은 정치적 여정을 마쳤다.

전국을 순회하며 여론을 압축해보면

첫째,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해야한다.

둘째, 국민행복당의 주장 중 부정부패 척결?내용은 너무 좋으나 이룰 수가 있나요?

셋째, 국가 개혁을 하는 것 중 각종 의원들에게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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