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재향군인회(회장 손순원)는 7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제6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재향군인의 날(10월 8일)은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과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공휴일(11월 11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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