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등 6개 기관 참여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충남 당진에서 6일 충청남도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된 훈련에는 충남도와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당진시보건소, 육군 제1789부대, 당진종합병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탄저균을 이용한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을 가정해 초동 조치 훈련을 진행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