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면천면의 주민들과 항상 가까이 소통하려 하고 있다.
마을 주민의 집 보수 공사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그들의 집 외관 보수 이야기를 들음은 물론 개인적인 생활고충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허물없이 다가 올 수 있는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 분들과 다과회 시간을 가져 대화를 함은 물론, 격려와 감사의 말도 전하여 그들에게 사기증진을 시켜주었다.
면천파출소는 순찰 뿐 만 아니라, 도보순찰까지 겸하여 항상 밝은 얼굴로 그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면천시내의 주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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