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성상리, 성하리, 원동리 등 16. 9. 21 ~ 27일까지 관내 12개의 마을회관에 방문 직접 찾아가는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각 마을회관의 어르신들께 직접 찾아가 오토바이에 야광 반사지를 붙여주는 동시에 저녁시간 70번, 619번 지방국도에 보행자 통행 시 위험요소를 설명하고, “또한 독거노인처럼 혼자 사시는 분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유도하여 노인관련범죄 및 생활고충 등을 들으며 사고 예방을 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이전에 사건이 발생했었던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지역으로 거듭나고, 같은 사고가 재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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