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면천초·면천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안전한 면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의무자 역할이 중요함에도 신고의무자의 신고는 전무한 실정으로 신고의무자의 신고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신고의무자의 비밀보장 등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관공서,마을회관 등에 방문하여 아동학대 근절 팜플릿 등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