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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섭 대전경찰청장,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방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9/06 [16:47]

김덕섭 대전경찰청장,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방문

편집부 | 입력 : 2016/09/06 [16:47]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한가위를 앞두고 6일 오전 11:15 대전 동구 자양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원장 노 페트라 수녀)’을 방문,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덕섭 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운영 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묵묵히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주는 시설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사회의 소외계층일수록 범죄와 사고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만큼,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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