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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署,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초빙한 교양아카데미 열려

강봉조 | 기사입력 2016/08/19 [13:42]

당진경찰署,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초빙한 교양아카데미 열려

강봉조 | 입력 : 2016/08/19 [13:42]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인 김동선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자신감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직장교육(교양아카데미)를 실시했다.

교양아카데미의 취지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교양을 습득하여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각 분야의 명망 있는 교수, 활동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前 국가대표선수였던 김동성 해설위원을 만나 너무 뜻깊은 자리였고, 너무 재미있는 강연이었다.”라고 하였으며,

당진경찰서장은“국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진경찰서 경찰관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알차게 제공하겠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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