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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8/16 [15:15]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편집부 | 입력 : 2016/08/16 [15:15]


[내외신문=박해권 기자]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정석모)에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광복점장 유영택), BWC웨딩컨설팅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김○○(48세, 자영업) 등 3쌍의 무료 합동결혼식을 연다.
15일 12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열리는 이번 합동결혼식은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결혼식 장소 대여, 드레스와 신부화장, 웨딩촬영, 하객 식사제공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하며 정석모 중부경찰서장이 주례를 맡고 부산지방경찰청 포돌이홍보단이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한편 중부경찰서에서는 이번 합동결혼식을 계기로 경찰관과 다문화가정 간 멘토를 결연하여 언어가 서툴고 법률지식이 부족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법률지식을 제공하고 언제라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줌으로서 이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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