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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내친구는 경찰관‚ 멘토・멘티 여름방학 캠프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8/11 [14:38]

전북경찰청, ‛내친구는 경찰관‚ 멘토・멘티 여름방학 캠프

편집부 | 입력 : 2016/08/11 [14:38]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 김재원)에서는, 11일 경찰관과 불우청소년의 1:1 멘토?멘티 결연으로 스마트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내친구는 경찰관』여름방학 캠프는 복지관 청소년 13명과 2013. 4월 결연 협약을 체결, 매년 4회~6회 정기모임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정 초 대?공연관람 등 멘토 경찰관과 멘티 청소년이 함께하는 가족 이웃사랑 실천 프로그램이다.

금번 여름방학체험행사는 완주군 경천면 청산농원에서 물놀이 체험 행사를 가졌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물총놀이,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자라는 청소년들이 세상에 대한 밝은 생각과 긍정적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전북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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