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순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 부녀회장 김재숙)는 지난 6월30일부터 이틀에 걸쳐 봉소리 일원에 조성된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75박스(박스당 10kg)를 기초수급자 65가구와, 남부복지관에 10박스를 전달했다.
강태순 순성면장은 “자칫 소외되기 쉽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탁해 주신 새마을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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