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17일 10시 당진경찰서 2층 소회의실 상록홀에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회하였다. 특히 이번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는 안건 중 당진시 면천면 삼응리 동문저수지외 10개소의 횡단보도 신설을 의결하였으며,
당진시청과 협의하여 횡단보도외에 야간에도 운전자들에게 노인 보행자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조명시설과 이미지 과속방지 시설을 함께 설치하기로 하였다.
위득량 당진경찰서장은“노인 보행자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극 설치하여 교통사고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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