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소장 권영철)가 범죄예방협의체와 합동하여 도보순찰을 실시했다.
범죄예방협의체는 경찰업무의 효율성 및 치안활동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 제고를 위하여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책의 수립과정, 정책시행, 환류단계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치안 확대시행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지난 4월 15일 구성되었다.
지난 2일 신평파출소장과 신평면장 및 협의체 회원6명이 신평면 거산리 일대에 도보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과 접촉하며 치안소식지 및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체감안전도 향상 함양활동에 나섰다.
범죄예방협의체는 치안정책 자문 및 협업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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