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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어머니순찰대와 협력하여 면천초·면천중학교·면천원룸촌 등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 순찰활동을 하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함이 커지는 상황에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이나 인적이 드문 곳을 순찰하면서 범죄예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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