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3일 오전 9시 5월중 치안종합성과대회를 열고 현장과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경찰서 각 과장, 계·팀장 및 파출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및 치안성과 향상 방안과 지역의 안전,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기 서부경찰서장은 “현장과 주민 중심의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과 상반기 목표 설정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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