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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녹색어머니 대전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5/19 [15:51]

대전경찰청, 녹색어머니 대전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가져

편집부 | 입력 : 2016/05/19 [15:51]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19일 오전 11시 녹색어머니 대전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2015년 녹색어머니회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7명에 대하여 감사장을 수여하고, 2016년 연임 된 김호선 연합회장을 비롯한 23명의 임원과 연합회원의 위촉식을 갖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덕섭 청장은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안전 활동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격려를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대전경찰에서는 시민이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장소에 응답하는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응답순찰과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을 위한 GPS 기능이 탑제 된 효도 감지기 보급확대를 추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시민 교통안전 의식개선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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