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소장 권영철)가 5월 18일 엄마순찰대(대장 류성희)와 시민경찰등과 합동으로 취약지역, 우범지역에 치안협력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권영철 소장은“지역사회 질서유지를 위해 바쁜시간 내어 방범치안 합동순찰활동에 참여해 준 엄마순찰대 및 시민경찰 회원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