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소장 권영철)가 5월 12일부터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교통시설물 점검 및 일제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훼손되거나 마모된 교통표지판 등을 곧바로 교체하도록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방향이 잘되거나 신설이 필요한 교통점멸등 및 반사경 등을 정비, 신설하여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평파출소는 신평면 신평로119 삼거리에 땅을 바라보고 있는 점멸등을 파악해 보수요청 하였고, 교통사고 위험지점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수리 및 신설이 필요한 교통시설물 일제점검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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