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위득량)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당진시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방지용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였다.
특히 계성초등학교·당진초등학교·서정초등학교 3개소에(당진시 예산:90,000,000원) 설치한 본 시설물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적색 신호시 보도에서 횡단보도로 진입하게 되면 센서가 자동 인식하여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음성 알림음이 나와 보행자교통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위득량 당진경찰서장은“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등 보행자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극 설치하여 교통사고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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