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박현영 기자] 박원순 시장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 설치?운영되는 '투?개표 상황실'을 방문, 비상근무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투·개표 진행상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총선 당일인 13일 투개표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한다. 행정국장을 상황실장으로, 3개 반(총괄반, 투개표 확인반, 사건사고처리반) 총 42명으로 구성, 오전 5시30분부터 투?개표 종료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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